[포토] ‘친부 살해 혐의’ 재심 첫 공판 마친 ‘무기수’ 김신혜

친부 살해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신혜 씨가 20일 광주지방법원 해남지원에서 열린 재심 사건 1차 공판을 마친 뒤 법무부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 김 씨는 이날 호송차에 오르면서 “위조 사문서를 행사한 검찰은 현행범으로 체포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9.5.20
연합뉴스
친부 살해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신혜 씨가 20일 광주지방법원 해남지원에서 열린 재심 사건 1차 공판을 마친 뒤 법무부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2019.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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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김신혜씨(41)가 20일 오후 전남 해남군 광주지방법원 해남지원에서 첫 공판을 마친 뒤 호송되고 있다.
김씨는 이날 공판에서 “자신이 친아버지를 죽이지 않았다”면서 “위조된 자료로 누명을 썼다”고 주장했다. 2019.5.20
뉴스1
친부 살해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신혜 씨가 20일 광주지방법원 해남지원에서 열린 재심 사건 1차 공판을 마친 뒤 법무부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 2019.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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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부 살해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신혜 씨가 20일 광주지방법원 해남지원에서 열린 재심 사건 1차 공판을 마친 뒤 법무부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2019.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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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부 살해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신혜 씨가 20일 광주지방법원 해남지원에서 열린 재심 사건 1차 공판을 마친 뒤 법무부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

김 씨는 이날 호송차에 오르면서 “위조 사문서를 행사한 검찰은 현행범으로 체포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9.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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