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슈 >죄와 법 [포토] 웃으며 항소심 공판 출석하는 최민수 신성은 기자 입력 2019 11 19 14:13 수정 2019 11 19 14:42 보복운전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배우 최민수가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9.11.19 연합뉴스 보복운전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유죄가 인정된 배우 최민수가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9.11.19뉴스1 보복운전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배우 최민수가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9.11.19 연합뉴스 배우 강주은이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배우자 최민수의 보복운전 등 혐의 관련 항소심 공판을 참관하기 위해 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9.11.19 연합뉴스 배우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이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최 씨의 보복운전 등 혐의 관련 항소심 1차 공판을 참관하기 위해 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9.11.19뉴스1 보복운전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배우 최민수가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9.11.19 연합뉴스 보복운전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배우 최민수가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9.11.19 연합뉴스 보복운전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배우 최민수가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9.11.19연합뉴스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