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영대 신부 “12·12오찬 전두환 구속하라”
입력 2019 12 16 15:02
수정 2019 12 16 15:53
16일 오후 광주 동구 광주지법 법정동 앞에서 고(故) 조비오 신부의 조카인 조영대 신부가 전두환 전 대통령의 12·12오찬에 반발하며 재판부의 엄정한 판결을 촉구하고 있다. 2019.12.16 연합뉴스
16일 오후 광주 동구 광주지법 법정동 앞에서 고(故) 조비오 신부의 조카인 조영대 신부가 전두환 전 대통령의 12·12오찬에 반발하며 재판부의 엄정한 판결을 촉구하고 있다. 2019.12.16 연합뉴스
16일 오후 광주 동구 광주지법 법정동 앞에서 고(故) 조비오 신부의 조카인 조영대 신부가 전두환 전 대통령의 12·12오찬에 반발하며 재판부의 엄정한 판결을 촉구하고 있다. 2019.12.16 연합뉴스
16일 오후 광주 동구 광주지법 법정동 앞에서 한 시민이 전두환을 규탄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2019.12.16 연합뉴스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전두환씨(88)에 대한 9번째 공판기일이 열린 16일 오후 광주법원에서 정주교 변호사가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에 들어서고 있다. 전씨는 5·18민주화운동 당시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2019.12.16/뉴스1
16일 오후 광주 동구 광주지법 법정동 앞에서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두환 전 대통령의 변호인인 정주교 변호사가 전씨의 불출석 재판과 관련해 “검찰의 의견이었다”며 재판부에 제출된 검찰 의견서를 보이고 있다. 2019.12.16 연합뉴스
16일 오후 광주 동구 광주지법 법정동 앞에서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두환 전 대통령의 변호인인 정주교 변호사가 전씨의 불출석 재판과 관련해 “검찰의 의견이었다”며 재판부에 제출된 검찰 의견서를 보이고 있다. 2019.12.16 연합뉴스
16일 오후 광주 동구 광주지법 법정동 앞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자 명예훼손 재판 불출석과 관련해 취재진이 5·18기념재단 조진태 상임이사를 인터뷰하고 있다. 2019.12.16 연합뉴스
전두환 전 대통령이 5.18 관련 명예훼손 혐의 재판에 불출석한 16일 오후 서울에 위치한 전 전 대통령의 연희동 자택 문이 굳게 닫혀 있다. 2019.12.16 연합뉴스
연합뉴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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