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검찰, ‘윤미향 부실회계 의혹’ 정의기억연대 압수수색
업데이트 2020 05 20 17:27입력 2020 05 20 17:39
서울서부지검 형사4부(최지석 부장검사)는 이날 서울 마포구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여러 시민단체들은 정의연의 후원금 횡령 의혹, 경기도 안성 쉼터 고가 매입 및 반값 매각 의혹과 관련해 윤미향 전 정의연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검찰에 고발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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