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슈 >죄와 법 [포토] “감사합니다” 법무부 떠나며 울먹이는 추미애 장관 신성은 기자 입력 2021 01 27 16:43 수정 2021 01 27 17:20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후 경기 정부과천청사에서 이임식을 마치고 청사를 떠나며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던 중 울먹이고 있다. 2021.1.27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을 마치고 청사를 나서다 정문 부근에서 차량에서 내려 지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1.1.27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후 경기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법무부 장관 이임식을 마치고 청사를 떠나며 지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1.1.27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후 경기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법무부 장관 이임식을 마치고 청사를 떠나며 지지자와 포옹하고 있다. 2021.1.27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을 마치고 청사를 떠나며 지지자들에게 손하트를 그리며 인사하고 있다. 2021.1.27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후 경기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법무부 장관 이임식을 마치고 청사를 떠나며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21.1.27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후 경기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법무부 장관 이임식을 마치고 청사를 떠나며 손을 흔들고 있다. 2021.1.27 연합뉴스 27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이임식을 마치고 차에 오르고 있다. 2021. 1. 27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7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이임식을 마치고 차에 오르고 있다. 2021. 1. 27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후 경기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법무부 장관 이임식을 마치고 청사를 나서고 있다. 2021.1.27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후 경기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법무부 장관 이임식을 마치고 손을 흔들며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2021.1.27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후 경기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법무부 장관 이임식을 마치고 청사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1.27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후 경기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법무부 장관 이임식을 마치고 청사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1.27 연합뉴스 이임사 하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후 법무부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이임사를 하고 있다. 2021.1.27 법무부 제공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후 경기 정부과천청사에서 이임식을 마치고 청사를 떠나며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던 중 울먹이고 있다. 2021.1.27연합뉴스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