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슈 >사건 사고 [포토] ‘마지막 인사’…세종병원 화재 참사 희생자 발인 김지수 기자 입력 2018 01 30 09:36 수정 2018 01 30 15:20 마지막 인사30일 오전 경남 밀양시 삼문동 밀양병원에서 진행된 세종병원 화재 참사 희생자 발인에서 유가족이 눈물을 흘리며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마지막 인사30일 오전 경남 밀양시 삼문동 밀양병원에서 진행된 세종병원 화재 참사 희생자 발인에서 유가족이 눈물을 흘리며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눈물 흘리는 유가족30일 오전 경남 밀양시 삼문동 밀양병원에서 진행된 세종병원 화재 참사 희생자 발인에서 유가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세종병원 희생자 발인30일 오전 경남 밀양시 삼문동 밀양병원에서 진행된 세종병원 화재 참사 희생자 발인에서 유가족이 눈물을 흘리며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마지막 인사30일 오전 경남 밀양시 삼문동 밀양병원에서 진행된 세종병원 화재 참사 희생자 발인에서 유가족이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보낼 수 없는 이들의 슬픔30일 오전 경남 밀양식 농협장례식장에서 밀양 세종병원 화재 당시 환자들을 돌봤던 세종병원 간호조무사 김모(37?여)씨의 발인이 진행되는 동안 유족이 오열하고 있다. 연합뉴스 ’화재 무방비’ 서울 시내 노인병원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이번 밀양 화재 이전인 지난해 11월부터 노인요양병원 106곳, 노인요양시설 239곳을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를 진행한 결과 42곳에서 총 135건의 소방안전 불량을 적발했다고 30일 전했다. 사진은 병실 좁은 틈에 놓여 펼칠 수 없는 피난 기구. 2018.1.30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제공=연합뉴스] 좁은 틈에 놓인 피난 기구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이번 밀양 화재 이전인 지난해 11월부터 노인요양병원 106곳, 노인요양시설 239곳을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를 진행한 결과 42곳에서 총 135건의 소방안전 불량을 적발했다고 30일 전했다. 사진은 좁은 틈에 놓여 펼칠 수 없는 피난 기구. 2018.1.30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제공=연합뉴스] 쇠창살로 막힌 피난 통로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이번 밀양 화재 이전인 지난해 11월부터 노인요양병원 106곳, 노인요양시설 239곳을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를 진행한 결과 42곳에서 총 135건의 소방안전 불량을 적발했다고 30일 전했다. 사진은 쇠창살로 피난 통로가 막혀있는 모습. 연합뉴스 밀양 화재 참사 추모30일 오후 경남 밀양시 삼문동 밀양문화체육회관에 마련된 세종병원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조문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세종병원 희생자 추모30일 오후 경남 밀양시 삼문동 밀양문화체육회관에 마련된 세종병원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조문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밀양 시내 곳곳에 걸린 추모 펼침막30일 오후 경남 밀양 시내 곳곳에 세종병원 화재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펼침막이 내걸려 있다. 연합뉴스 30일 오전 경남 밀양시 삼문동 밀양병원에서 진행된 세종병원 화재 참사 희생자 발인에서 유가족이 눈물을 흘리며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