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야산서 강진 실종 여고생 추정 시신 수습

강진 야산서 실종 여학생 추정 시신 수습
24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 한 야산에서 경찰이 8일 전 실종된 여고생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수습해 운구하고 있다. 2018.6.24 연합뉴스
강진 야산서 실종 여학생 추정 시신 수습
24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 한 야산에서 경찰이 8일 전 실종된 여고생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수습해 운구하고 있다. 2018.6.24 연합뉴스
강진 야산서 실종 여학생 추정 시신 수습
24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 한 야산에서 경찰이 8일 전 실종된 여고생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수습해 운구하고 있다. 2018.6.24 연합뉴스
24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 한 야산에서 경찰이 실종된 여고생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수습해 운구하고 있다. 2018.6.24 연합뉴스
강진 야산서 시신 수습한 경찰
24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 한 야산에서 경찰이 8일 전 실종된 여고생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수습해 운구하고 있다. 2018.6.24 연합뉴스
전남 강진에서 실종 여고생 A양(16)으로 추정 시신을 발견했다고 24일 경찰은 밝혔다. 지난 16일 A양의 아버지 친구 소개로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집을 나선 후 실종된 지 8일만이다. 이혁 강진경찰서장은 이날 오후 강진군 도암면 지석마을 수색 현장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용의자 차량이 주차됐던 농로와 직선거리 250m, 산길로 1km가량 올라가야 하는 곳에서 A양 시신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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