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슈 >사건 사고 [포토] “대변 먹으니 환불해줘”… 3개월 된 몰티즈 던진 분양인 신성은 기자 입력 2019 02 11 14:43 수정 2019 02 11 14:43 강원도 강릉의 한 애견분양 가게에서 분양받은 반려견이 식분증(배설물을 먹는 증상)을 보인다는 이유로 환불을 요구하고, 거절당하자 반려견을 집어 던진 사건이 발생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새 주인을 만난 지 불과 7시간 만에 분양인의 손에 내던져진 생후 3개월 된 몰티즈는 목숨을 잃었다. 2019.2.11 강릉 한 애견분양 가게 제공 강원도 강릉의 한 애견분양 가게에서 분양받은 반려견이 식분증(배설물을 먹는 증상)을 보인다는 이유로 환불을 요구하고, 거절당하자 반려견을 집어 던진 사건이 발생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새 주인을 만난 지 불과 7시간 만에 분양인의 손에 내던져진 생후 3개월 된 몰티즈는 목숨을 잃었다. 2019.2.11 강릉 한 애견분양 가게 제공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