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 “이희진 부모 살해 피의자, 피해자와 2000만원 채무관계”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씨의 부모 살해 용의자 김모(34)씨가 18일 오전 안양 동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으러 이동하고 있다.경찰은 나머지 용의자 3명을 쫓고 있다. 2019.3.18. 사진 제공=인천일보
경찰 “이희진 부모 살해 피의자, 피해자와 2000만원 채무관계”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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