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슈 >사건 사고 [속보] 딸 살해 공모 부인하던 친모, 경찰에 혐의 인정 정현용 기자 입력 2019 05 02 07:13 수정 2019 05 02 07:13 딸 살해 공모 부인하던 친모, 경찰에 혐의 인정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