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어린이집 흉기난동 40대 구속영장 “형과 금전 문제”

어린이집 앞에서 흉기를 휘둘러 원아 할머니, 보육교사 등 3명을 다치게 한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47)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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