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슈 >사건 사고 [포토] ‘미대사관에 날아드는 신발’ 농민들의 성난 외침 입력 2019 11 30 15:36 수정 2019 11 30 16:10 성난 농민들, 미대사관에 신발 투척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9 전국민중대회’에서 농민들이 던진 신발이 미대사관을 향해 날아가고 있다. 이날 민중대회는 문재인 정권 규탄과 자유한국당 해체, 민중생존권 쟁취, 재벌체제 청산, 한반도 평화 실현 등의 5대 기조 아래 진행됐다. 2019.11.30/뉴스1 미 대사관 앞에 등장한 그물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경찰이 그물을 펼친 채 날아오는 물건을 막고 있다. 이날 전국농민회총연맹 회원들은 미국반대를 주장하며 미대사관 방향으로 신발등을 던지며 박 터트리기 퍼포먼스를 진행 했다. 2019.11.30 연합뉴스 농민들의 구호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르메이에르 앞에서 전국농민회총연맹이 연 전국농민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직불제 개악 저지, WTO 개도국 지위 포기 철회’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11.30 연합뉴스 농민들의 구호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르메이에르 앞에서 전국농민회총연맹이 연 전국농민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직불제 개악 저지, WTO 개도국 지위 포기 철회’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11.30 연합뉴스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9 전국민중대회’에서 농민들이 던진 신발이 미대사관을 향해 날아가고 있다.이날 민중대회는 문재인 정권 규탄과 자유한국당 해체, 민중생존권 쟁취, 재벌체제 청산, 한반도 평화 실현 등의 5대 기조 아래 진행됐다. 뉴스1·연합뉴스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