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슈 >사건 사고 [포토] 포스코 광양제철소 폭발사고 현장 합동감식 신성은 기자 입력 2019 12 25 16:04 수정 2019 12 25 16:04 포스코 광양제철소 폭발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25일 오전 경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청, 고용노동부 관계자들이 합동감식을 하고 있다. 지난 24일 오후 전남 광양시 금호동 포스코 광양제철소 페로망간(Fe-Mn,망간철) 공장에서 발전 장비를 시운전하던 중 폭발과 함께 불이 나 직원 A(54)씨 등 5명이 부상을 입었다. 2019.12.25 포스코 제공 25일 오전 경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청, 고용노동부 관계자들이 포스코 광양제철소 폭발 사고 현장에 합동감식을 하기 위해 들어가고 있다. 지난 24일 오후 전남 광양시 금호동 포스코 광양제철소 페로망간(Fe-Mn,망간철) 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나 직원 A(54)씨 등 5명이 부상을 입었다. 2019.12.25 포스코 제공 포스코 광양제철소 폭발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25일 오전 경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청, 고용노동부 관계자들이 합동감식을 하러 현장에 진입하고 있다. 지난 24일 오후 전남 광양시 금호동 포스코 광양제철소 페로망간(Fe-Mn,망간철) 공장에서 발전 장비를 시운전하던 중 폭발과 함께 불이 나 직원 A(54)씨 등 5명이 부상을 입었다. 2019.12.25 포스코 제공 25일 오전 11시쯤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일어난 폭발 사고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경찰, 소방, 고용노동부 조사 요원들이 폴리스라인을 넘어 사고 현장으로 진입하고 있다. 2019.12.25광양제철소 제공 25일 오전 11시쯤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일어난 폭발 사고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경찰, 소방, 고용노동부 조사 요원들이 경찰 통제선을 넘어 사고 현장으로 진입하고 있다. 2019.12.25뉴스1 포스코 광양제철소 폭발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25일 오전 경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청, 고용노동부 관계자들이 합동감식을 하고 있다.지난 24일 오후 전남 광양시 금호동 포스코 광양제철소 페로망간(Fe-Mn,망간철) 공장에서 발전 장비를 시운전하던 중 폭발과 함께 불이 나 직원 A(54)씨 등 5명이 부상을 입었다. 2019.12.25 포스코 제공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