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슈 >사건 사고 [포토] 신변 보호 받던 여자친구 살해한 용의자 입력 2021 11 22 15:37 수정 2021 11 22 15:37 경찰의 신변보호를 받던 전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김병찬이 지난달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2021.11.22 뉴스1 영장심사 마친 스토킹 살인사건 피의자데이트폭력 피해로 경찰의 신변보호를 받던 여성을 살해하고 도주했다가 검거된 30대 피의자가 22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2021.11.22 연합뉴스 데이트 폭력과 스토킹 피해로 경찰의 신변 보호를 받던 전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김모씨(35)가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2021.11.22뉴스1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