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아 혜미, 야릇한 포즈 ‘치명적 섹시미’
신성은 기자
입력 2018 04 25 16:39
수정 2018 04 25 16:39
남성 잡지 맥심(MAXIM) 5월 호 표지를 장식한 걸그룹 라니아의 혜미가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혜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심한 시각. 찾아냈다. 나만 웃긴가 봐”라는 짤막한 내용의 글과 함께 한 개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살이 훤히 비치는 시스루 속옷에 검은색 스타킹을 입고 치명적인 섹시미를 뽐내는 혜미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뇌쇄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봐 여성스러운 매력을 물씬 풍겼다.
특히 시스루 속옷 사이로 드러나는 터질듯한 볼륨감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사진=혜미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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