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팝스타 로바토’ 약물 과다복용으로 병원 이송…“안정 찾아”
입력 2018 07 25 11:26
수정 2018 07 25 11:26
미 연예 매체 TMZ와 피플은 로바토가 24일(현지시간) 약물(헤로인) 과다복용으로 할리우드 힐스 지역의 병원에 급히 이송됐다며 현재 안정된 상태라고 전했다.
어린시절 스타가 된 로바토는 수년간 알코올과 약물중독, 정신건강, 섭식장애 등에 시달렸으며 치료를 위해 2010년부터 재활원을 드나들었고,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이러한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로스앤젤레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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