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헌티드 하우스 파티 참석한 데미 로즈 의상 화제
손진호 기자
입력 2018 10 27 18:00
수정 2019 06 18 10:59
영국 런던 SSE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키스 헌티드 하우스 파티에 참석한 버밍엄 출신 란제리 모델 데미 로즈(Demi Rose)가 행사장을 떠나고 있다.
이날 데미 로즈는 무릎 높이의 부츠와 섹시한 검정색 라켁스 코르셋을 착용해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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