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F컵 모델’ 이소영, 고급스런 섹시미
신성은 기자
입력 2018 10 27 15:21
수정 2018 10 27 15:21
화려한 용모에 E컵의 볼륨감을 자랑하는 글래머 이소영은 머슬마니아를 비롯해서 니카, 나바 등 주요 피트니스 대회에도 출전하기 위해 몸을 만들고 있다. 2019년에는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서고 싶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소영은 이탈리아의 여배우 모니카 벨루치를 연상시킬 정도로 고급스런 섹시미를 자랑하고 있다. 모델계에서는 ‘벨루치의 재림’이라고 불릴 정도로 독보적인 섹시미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38-25-38의 완벽한 굴곡에 F컵의 가슴라인은 수많은 남성 팬들을 팔로워로 만들고 있다.
하지만 화려한 외모는 내면에 자리 잡은 예술적 감성으로 인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22세 때 모델로 데뷔한 이소영은 그동안 뷰티, 비키니, 속옷 등 용모와 라인을 중요시하는 분야에 활약하고 있지만 틈나는 대로 음악과 미술에 시간을 할애하며 내면을 다지고 있다.
사진=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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