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섹시미 넘치는 ‘야릇한 포즈’
신성은 기자
입력 2018 10 30 17:07
수정 2018 10 31 09:23
아리 레사마는 탄력 넘치는 몸매를 비키니에 감싼채 섹시한 포즈를 취하며 촬영에 몰입해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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