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소식 [포토] ‘신성일 마지막 가는길’ 담담한 아내 엄앵란 입력 2018 11 06 11:19 수정 2018 11 06 14:13 담담한 표정의 엄앵란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 배우 신성일의 발인식에서 배우 엄앵란이 운구차 안을 바라보고 있다. 2018.11.6 연합뉴스 신성일 보내는 엄앵란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배우 신성일의 발인식에서 아내 엄앵란이 운구를 바라보고 있다. 2018.11.6 연합뉴스 신성일 마지막 길 바라보는 엄앵란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배우 신성일의 발인이 엄수되고 있다. 2018.11.6 연합뉴스 고 신성일 영결식 들어서는 엄앵란고 신성일의 부인 엄앵란이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영결식에 유가족의 부축을 받으며 들어서고 있다. 2018.11.6 연합뉴스 6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된 영화배우 고 신성일의 영결식이 끝난 뒤 유족과 영화인들이 고인의 영정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강영조 기자 kanjo@sportsseoul.com 6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된 신성일의 영결식이 끝난 뒤 배우 안성기(왼쪽 두 번째)와 이덕화(오른쪽 첫 번째) 등 영화인들이 침통한 표정으로 운구하고 있다. 뉴스1 신성일 보내는 안성기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배우 신성일의 발인식에 배우 안성기가 참석하고 있다. 2018.11.6 연합뉴스 신성일 발인 참석한 독고영재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배우 신성일의 발인식에 배우 독고영재가 참석하고 있다. 2018.11.6 연합뉴스 시민ㆍ동료 배웅받는 신성일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배우 신성일의 발인식에서 동료배우, 시민들이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을 하고 있다. 2018.11.6 연합뉴스 비통한 표정의 이덕화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배우 신성일의 발인식에서 배우 이덕화가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을 하고 있다. 2018.11.6 연합뉴스 신성일 배웅하는 동료배우들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배우 신성일의 발인이 엄수되고 있다. 2018.11.6 연합뉴스 신성일 영정사진 속 미소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 배우 신성일의 발인에서 유가족이 영정을 들고 있다. 2018.11.6 연합뉴스 고 신성일 영결식고 신성일의 영결식이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영화인장으로 거행된 가운데 고인의 약력이 소개되고 있다. 2018.11.6 연합뉴스 영화계 큰별 신성일 마지막 가는길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배우 신성일의 발인이 엄수되고 있다. 2018.11.6 연합뉴스 영화계 큰 별 신성일 마지막 가는 길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 배우 신성일의 발인식에서 유가족 및 시민들이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하고 있다. 2018.11.6 연합뉴스 배우 신성일 슬픔 속 발인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 배우 신성일의 발인식에서 유가족이 영정을 모시고 있다. 2018.11.6 연합뉴스 배우 전원주가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신성일 씨의 빈소에서 조문한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18.11.05 사진공동취재단 배우 이보희(오른쪽)와 나영희가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신성일 씨의 빈소에서 조문한 후 이동하고 있다. 2018.11.05 사진공동취재단 배우 김혜선이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신성일 씨의 빈소에서 조문한 뒤 떠나고 있다. 2018.11.05 사진공동취재단 배우 강석우 2018.11.05 사진공동취재단 자유한국당 주호영 의원이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신성일 씨의 빈소에서 조문을 위해 들어서고 있다. 2018.11.05 사진공동취재단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 배우 신성일의 발인식에서 배우 엄앵란이 운구차 안을 바라보고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