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육감적 몸매’ 美 섹시 여신, 코스튬 플레이로 인기
강경민 기자
입력 2018 12 20 15:02
수정 2018 12 20 15:02
미국 휴스턴 출신인 그는 ‘트위치’에서 ‘아모런스’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본명은 케이틀린 시라구사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큰 사랑을 얻고 있다.
시라구사는 주로 활동하는 ‘트위치’에서 약 80만 여명의 팔로워 지녔으며 그가 활동하는 SNS를 모두 합치면 200만 이상의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다.
많은 이들에게 시라구사가 사랑받는 이유는 육감적인 몸매 덕분이다. 그는 굴곡진 몸매로 주요 게임 캐릭터 등을 코스튬 플레이하며 사랑받고 있다.
사진=시라구사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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