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민한나, ‘공대 여신’에서 더블걸로 데뷔

민한나.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민한나.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민한나.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민한나.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민한나.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더블지 FC의 새로운 더블걸 민한나를 13일 스포츠서울이 소개했다. 민한나는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더블걸 프로모션을 위한 촬영에 임했다.

174cm의 큰 키와 34-24-34의 완벽한 라인 그리고 절대 동안을 자랑하는 청순 베이글녀의 전형인 민한나는 대학교에서 신소재학과를 전공했다. 당연히 ‘공대여신’으로 불리며 캠퍼스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다. 모델 데뷔는 길거리 캐스팅으로 이루어졌다.

두 번째 대회를 맞이해 더블지 FC는 더블걸 전원을 교체했다. 신생 격투단체답게 참신하고 세련된 매력의 더블걸을 선발했다. 민한나는 “매력 있는 여성들이 많이 지원했다. 많은 후보자들 중 내가 처음으로 선발됐다”고 자랑하며 “더블걸은 선수들을 ‘케어’하고 대회를 알리는 것이 주된 임무다. 3월 31일 열리는 두 번째 대회까지 동료 더블걸과 많은 준비를 할 것이다. 다른 단체의 링걸과는 차별화된 매력을 보여 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여기 이슈
갓생 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