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요정같은 미모와 환상적 몸매 ‘슈퍼탤런트’ 니카 카
신성은 기자
입력 2019 03 27 16:46
수정 2019 03 27 16:46
공부와 함께 모델 일을 병행하고 있는 니카 카는 178cm 35-24-36의 육감적인 몸매의 소유자다.
지난해 슈퍼탤런트 대회에서 2위로 당선되자 자국의 유력 신문사인 ‘Nedeljski dnevnik’에 수상 소식이 실리는 등 국민적인 관심을 끌었다.
슬로베니아어를 비롯해서 영어, 독일어, 세르비아어 등 4개 국어에 능통한 니카는 “한국에서 활동하게 돼 너무 기쁘다. 모델일과 노래 등 나의 장점을 살려 한국 팬들의 사랑을 받고 싶다“며 에이전시를 통해 포부를 밝혔다.
사진=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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