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모델 사라(김세희), 태양보다 눈부신 몸매
신성은 기자
입력 2019 08 06 17:13
수정 2019 08 06 17:13
35-23-35의 완벽한 볼륨감이 청초함과 섹시함을 섞어 놓은 표정과 어우러져 사라를 해변의 아름다운 인어로 변모시켰다. 특히 다채로운 포징과 눈빛 연기로 팔색조의 매력을 뽐냈다.
사라는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처럼 매력과 카리스마가 넘치는 배우가 되는 것이 꿈이다. 모델과 연기를 병행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사랑스러움이 넘치는 ‘여전사’가 되는 것이 목표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사진=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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