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모·몸매 모두 완벽…‘요정’으로 불리는 모델 마리나 본다코

벨라루스 출신 모델 마리나 본다코를 9일 스포츠서울이 소개했다.

마리나 본다코는 국내와 동아시아에서 활동하며 ‘요정’, ‘천사’ 등의 수식어로 아름다운 미모를 인정받고 있다.

큰 두 눈과 높은 코, 작고 앵두같은 입술 그리고 작은 얼굴 등 빼어난 미모의 마리나 본다코는 173cm의 큰 키에 볼륨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마리나 본다코는 현재 벨라루스에 머물고 있다.

사진=마리나 본다코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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