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모델 도유리, 블랙 란제리 ‘섹시 카리스마’
신성은 기자
입력 2020 11 04 17:08
수정 2020 11 04 17:54
도유리는 다양한 모델 활동으로 탄탄하게 커리어를 쌓아온 프로 모델. 꾸준히 독자 투표에서 상승세를 기록한 그녀는 결승 직전 모두를 제치고 1위를 기록하며 최종 결승의 문턱에 올랐다.
결승전에 오른 유일한 프로 모델 도유리가 모델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지 관전 포인트다.
도유리는 미스맥심 콘테스트 결승전을 위해 블랙 시스루 보디슈트와 화려한 액세서리로 도회적이고 성숙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도유리는 “다 이길 자신 있다. 자신감 장착하고 왔다. 내가 미스맥심에 제일 어울린다고 생각한다”며 우승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맥심코리아 사진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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