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골반 미녀’ 김은지, 완벽한 S라인
신성은 기자
입력 2020 11 14 10:22
수정 2020 11 14 10:22
지난 7일 인천광역시 중구 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에서 ‘신선하닭과 함께하는 2020 맥스큐 머슬마니아 제니스 챔피언십 인천대회’가 열렸다. 이날 김은지는 스포츠모델, 미즈비키니 부문에 출전해 각 부문 1위와 그랑프리를 휩쓰는 등 4관왕을 차지, 머슬마니아 역사상 최다 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대회의 꽃이라고 불리는 미즈비키니 부문에서 톨(tall) 부문 1위를 차지한데 이어 그랑프리까지 거머쥐어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
올해를 대표하는 ‘비키니여신’이라는 호칭은 결국 김은지 차지가 됐다.
스포츠서울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