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슈퍼탤런트 니카 카, 설원 녹이는 환상의 모노키니 몸매
신성은 기자
입력 2021 02 03 18:49
수정 2021 02 03 20:09
카는 최근 자신의 SNS에 블랙 비키니를 입고 매력을 뽐냈다. 특유의 긴 금발머리와 뇌쇄적인 표정이 슬로베니아의 설원과 어우러지며 지구 최강의 미모를 뽐냈다.
카는 지난 2018년 유럽 전역을 돌며 진행된 슈퍼탤런트 경연 대회에서 2위를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다음해에는 한국에서 열린 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초청돼 한국과의 인연을 맺어오고 있다.
공부와 함께 모델 일을 병행하고 있는 니카 카는 178cm 35-24-36의 육감적인 몸매의 소유자다.
슬로베니아어를 비롯해서 영어, 독일어, 세르비아어 등 4개 국어에 능통한 니카는 “모델일과 노래 등 나의 장점을 살려 한국 팬들과 만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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