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키니여신 김은지, 섹시미 넘치는 뒤태
신성은 기자
입력 2021 08 27 16:30
수정 2021 08 27 17:54
27일 ‘맥스큐’ 11월호 화보촬영에서 ‘힙스퀸의 色(색) 다른 빨간 맛’이라는 콘셉트로 신이 내린 몸매와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촬영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김은지는 “올해 머슬마니아 미즈비키니 그랑프리에 이어 꿈에 그리던 맥스큐 표지모델로 선정돼 꿈만 같다”며 “11월호를 통해 어디서도 볼 수 없던 저의 색다른 빨간 맛을 제대로 보여드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스포츠서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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