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그녀만 보이는’ 레드카펫

다코타 존슨이 13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열린 ‘BFI 런던 영화제’에서 영화 ‘로스트 도터(The Lost Daughter)’의 시사회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다코타 존슨이 13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열린 ‘BFI 런던 영화제’에서 영화 ‘로스트 도터(The Lost Daughter)’의 시사회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다코타 존슨이 13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열린 ‘BFI 런던 영화제’에서 영화 ‘로스트 도터(The Lost Daughter)’의 시사회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American actress Dakota Johnson poses on the red carpet on her arrival to attend the European premiere of the film ‘The Lost Daughter’, during the 2021 BFI London Film Festival in London on October 13, 2021. (Photo by JUSTIN TALLIS / AFP)/2021-10-14 02: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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