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SM 건물 복도서…킥보드 타는 여유
김채현 기자
입력 2022 05 04 13:58
수정 2022 05 04 13:58
수영 “발까지 귀엽고 난리” 애정
태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은 영상과 사진들을 공개했다.
게재된 영상에는 태연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건물 복도를 질주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태연은 잔뜩 신이 난 얼굴로 킥보드를 몰며 흥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 곁에는 반려견 제로도 함께 했다.
이를 본 소녀시대 수영은 “발까지 귀엽고 난리”라는 댓글을 남기며 끈끈한 우정을 드러냈다.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