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미국 가더니 과감히 납작배 노출 선탠… 완벽한 비율 

아이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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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 아이린이 15일 군살 없이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며 선탠하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린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미국에서의 근황을 공개하며 “Sit back & relax”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아이린은 테라스에서 선탠을 즐기고 있다. 홀터넥 튜브톱에 반바지를 입은 아이린은 긴 팔다리와 모델다운 완벽한 비율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아이린의 신장은 178㎝다.
아이린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아이린은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골키퍼로 출연했다.

아이린은 앞서 미국 타임지가 뽑은 ‘세상을 바꿀 차세대 리더 10’, 미국 포스지가 뽑은 ‘미국 포브스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CEO 30인’에 이름을 올렸다. 

아이린은 잡지 보그, W, 엘르, 얼루어, 하퍼스바자 등에서 모델로 활동했다.
아이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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