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아슬아슬 섹시 모노키니 자태
신성은 기자
입력 2022 06 18 14:44
수정 2022 06 18 16:52
클라라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타모니카 해변에서 즐기는 사진을 게재했다. 클라라는 속살이 훤히 비치는 손바닥만한 모노키니를 아슬아슬하게 걸쳤다.
클라라의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가슴, 탄탄한 힙라인이 대문자 S라인을 만들며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그는 타인의 시선은 고려하지 않은 듯 당당하게 과감한 포즈를 취했다.
그룹 코리아나 이승규의 딸인 클라라는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한 연기자다. ‘레깅스 시구’ 등 통통 튀는 의상과 섹시한 몸매로 주목받았다.
지난 2019년 재미교포 사무엘 황과 결혼한 뒤 국내활동보다 해외 위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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