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점점 더 날 닮아 가는 아들과”
입력 2022 06 20 06:23
수정 2022 06 20 09:56
하리수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점 더 날 닮아 가는 내 아들 바비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리수는 반려견을 품에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금발 머리를 늘어뜨린 하리수는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한편 하리수는 최근 방한한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와 만나, 성소수자 인권의 달(프라이드 먼스·Pride Month) 맞이 간담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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