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40대 커플 순자♥영호, 근황 공개됐다

‘나는 솔로’ 7기에 출연했던 순자와 영호 커플이 근황을 전했다. SNS 캡처
‘나는 솔로’ 7기에 출연했던 순자와 영호 커플이 근황을 전했다.

2일 순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찍으려는 남자 #찍기 싫은 여자”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순자는 “이 와중에 내 쫄쫄이 너어무 잘생김”이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레스토랑에 방문한 순자와 영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나는 솔로’ 7기에 출연했던 순자와 영호 커플이 근황을 전했다. SNS 캡처
영호는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을 앞에 두고 인증샷을 남기려 했지만, 순자는 쑥스러움에 얼굴을 두 손으로 가렸다.

한편 두 사람은 ‘나는 솔로’ 40대 특집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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