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엄마 3개월차 ‘예쁨’ 어디 안 갔네

박신혜 SNS 캡처
배우 박신혜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박신혜는 2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17호 써서 뿌듯한 날”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신혜는 곱게 메이크업을 한 모습이다.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 1월 배우 최태준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 5월31일 아들을 출산해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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