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45.6㎏에 글래머 깜짝…새파란 섀도 눈매

선미 인스타그램
가수 선미가 쉽게 소화하기 힘든 새파란 섀도를 한 뒤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28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화려한 비주얼의 사진을 올렸다. 선미는 사진과 함께 “Je n‘oublierai jamais ce soir. Merci, Paris”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에서 선미는 화려한 의상을 입고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선미는 여리여리한 어깨와 가슴 라인이 보이는 옷으로 눈길을 끈다.

또 선미는 새파란 섀도로 메이크업을 했는데도 찰떡같이 소화한다. 

한편 선미는 최근 새 디지털 싱글 ‘열이 올라요’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열이 올라요’는 한여름의 뜨거운 사랑 이야기를 담아낸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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