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한강뷰 사는 17세 재벌 “돈 관리는 내가”

JTBC ‘아는 형님’ 정동원
가수 정동원이 재력을 과시했다.

4일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정동원은 “난 친구보다 형, 삼촌이 많다”고 밝혔다. 누가 지갑을 잘 여냐는 물음에는 “돈을 주기보다는 전화하면서 갖고 싶다는 신호를 보면 눈치챈다. 임영웅 형도 많이 사주고 영탁 삼촌도 많이 사준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강호동은 “동원이가 청소년 재벌이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넓게 잡아도 톱3 안에 든다‘고 말했다.

정동원은 ”그전에는 아버지가 관리했는데 1년 전부터 내가 할 수 있겠다 싶었다“고 전했다.
JTBC ‘아는 형님’ 정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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