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 아내가 착용한 5억짜리 다이아 반지

김정임 인스타그램
전 야구선수 홍성흔의 아내 김정임이 다이아몬드 반지를 자랑했다.

김정임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주머니 일탈, 오늘 블링블링한 임쓰언니”라며 “립 컬러만 체인지했을 뿐인데 센 언니로 바뀌는”이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세상에나, 알이 이리 큰 다이아(몬드)는 처음 껴본다”며 “볼 때보다 착용하니 진짜 예쁘다. 반지만 5억이다”고 설명했다.

김정임은 “혹시 5억짜리 반지 하실 분 계시면 DM. 사주진 못해도 소개시켜 드릴 수는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레드 립 메이크업을 완벽 소화한 김정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5억 상당의 다이아몬드 반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정임은 현재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홍성흔과 출연 중이다.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여기 이슈
갓생 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