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3 04 28 18:18
수정 2023 04 28 18:23
배우 송혜교가 28일 오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4.28
백상예술대상’은 지난 1년간 TV·영화·연극 분야에서 활약한 대중문화 예술계 종사자들이 총출동해 축제를 즐기고 서로를 격려한다. 지난해에 이어 관객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다. 올해도 변함없이 MC’ 신동엽·수지·박보검 3인이 세 시간 동안 진행되는 시상식을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