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3 05 17 11:49
수정 2023 05 17 12:49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가 제76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일인 16일(현지시간) 저녁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개막작 ‘잔 뒤 바리’(Jeanne du Barry) 시사회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뉴시스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가 제76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일인 16일(현지시간) 저녁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개막작 ‘잔 뒤 바리’(Jeanne du Barry) 시사회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가 제76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일인 16일(현지시간) 저녁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개막작 ‘잔 뒤 바리’(Jeanne du Barry) 시사회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뉴시스
Alessandra Ambrosio poses for photographers upon arrival at the opening ceremony and the premiere of the film ‘Jeanne du Barry’ at the 76th international film festival, Cannes, southern France, Tuesday, May 16, 2023. AP 연합뉴스
Alessandra Ambrosio poses for photographers upon arrival at the opening ceremony and the premiere of the film ‘Jeanne du Barry’ at the 76th international film festival, Cannes, southern France, Tuesday, May 16, 2023. AP 연합뉴스
Alessandra Ambrosio poses for photographers upon arrival at the opening ceremony and the premiere of the film ‘Jeanne du Barry’ at the 76th international film festival, Cannes, southern France, Tuesday, May 16, 2023. AP 연합뉴스
Elle Fanning poses for photographers upon arrival at the opening ceremony and the premiere of the film ‘Jeanne du Barry’ at the 76th international film festival, Cannes, southern France, Tuesday, May 16, 2023. AP 뉴시스
Elle Fanning poses for photographers upon arrival at the opening ceremony and the premiere of the film ‘Jeanne du Barry’ at the 76th international film festival, Cannes, southern France, Tuesday, May 16, 2023. AP 연합뉴스
US actress Elle Fanning arrives for the opening ceremony and the screening of the film “Jeanne du Barry” during the 76th edition of the Cannes Film Festival in Cannes, southern France, on May 16, 2023. AFP 연합뉴스
Victoria Silvstedt poses for photographers upon arrival at the opening ceremony and the premiere of the film ‘Jeanne du Barry’ at the 76th international film festival, Cannes, southern France, Tuesday, May 16, 2023. AP 연합뉴스
Victoria Silvstedt poses for photographers upon arrival at the opening ceremony and the premiere of the film ‘Jeanne du Barry’ at the 76th international film festival, Cannes, southern France, Tuesday, May 16, 2023. AP 연합뉴스
Victoria Silvstedt poses for photographers upon arrival at the opening ceremony and the premiere of the film ‘Jeanne du Barry’ at the 76th international film festival, Cannes, southern France, Tuesday, May 16, 2023. AP 연합뉴스
Paola Turani poses for photographers upon arrival at the opening ceremony and the premiere of the film ‘Jeanne du Barry’ at the 76th international film festival, Cannes, southern France, Tuesday, May 16, 2023. AP 연합뉴스
Paola Turani poses for photographers upon arrival at the opening ceremony and the premiere of the film ‘Jeanne du Barry’ at the 76th international film festival, Cannes, southern France, Tuesday, May 16, 2023. AP 연합뉴스
Paola Turani poses for photographers upon arrival at the opening ceremony and the premiere of the film ‘Jeanne du Barry’ at the 76th international film festival, Cannes, southern France, Tuesday, May 16, 2023. AP 연합뉴스
칸영화제, 레드 카펫에 오른 우마 서먼 제76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일인 16일(현지시간) 저녁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개막작 ‘잔 뒤 바리’(Jeanne du Barry) 시사회에서 배우 우마 서먼이 레드 카펫에 오르고 있다. 이번 영화제에서 한국 영화는 감독 주간 폐막작으로 초청된 홍상수 감독의 ‘우리의 하루’를 비롯해 김지운 감독의 ‘거미집’, 김창훈 감독의 ‘화란’, 유재선 감독의 ‘잠’, 김태곤 감독의 ‘탈출’ 등 비경쟁 부문 장편 5편과 영화학교 학생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라 시네프(시네파운데이션)에 황혜인 감독의 ‘홀’과 서정미 감독의 ‘이씨 가문의 형제들’ 단편 2편 등 총 7편을 선보인다. 2023.5.17 뉴스1
Victoria Bonya poses for photographers upon arrival at the opening ceremony and the premiere of the film ‘Jeanne du Barry’ at the 76th international film festival, Cannes, southern France, Tuesday, May 16, 2023. AP 연합뉴스
Esha Gupta arrives for the Opening Ceremony of the 76th annual Cannes Film Festival, in Cannes, France, 16 May 2023. The festival runs from 16 to 27 May. EPA 연합뉴스
칸영화제, 키스 세례 받는 마이클 더글라스 제76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일인 16일(현지시간) 저녁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개막작 ‘잔 뒤 바리’(Jeanne du Barry) 시사회에서 명예 황금종려상에 선정된 배우 마이클 더글라스가 레드 카펫에 오르고 있다. 이번 영화제에서 한국 영화는 감독 주간 폐막작으로 초청된 홍상수 감독의 ‘우리의 하루’를 비롯해 김지운 감독의 ‘거미집’, 김창훈 감독의 ‘화란’, 유재선 감독의 ‘잠’, 김태곤 감독의 ‘탈출’ 등 비경쟁 부문 장편 5편과 영화학교 학생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라 시네프(시네파운데이션)에 황혜인 감독의 ‘홀’과 서정미 감독의 ‘이씨 가문의 형제들’ 단편 2편 등 총 7편을 선보인다. 2023.5.17 뉴스1
American actor Michael Douglas, British actress Catherine Zeta-Jones and daughter Carys Zeta Douglas attend the Opening Gala and premiere of Jeanne du Barry at the 76th Cannes Film Festival at Palais des Festivals in Cannes, France on Tuesday, May 16, 2023. UPI 연합뉴스
Carys Zeta Douglas, from left, Michael Douglas and Catherine Zeta-Jones pose for photographers upon arrival at the opening ceremony and the premiere of the film ‘Jeanne du Barry’ at the 76th international film festival, Cannes, southern France, Tuesday, May 16, 2023. AP 뉴시스
칸영화제, 호랑이 드레스 입고 나타난 판빙빙 제76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일인 16일(현지시간) 저녁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개막작 ‘잔 뒤 바리’(Jeanne du Barry) 시사회에서 중국 배우 판빙빙이 레드 카펫에 오르고 있다. 이번 영화제에서 한국 영화는 감독 주간 폐막작으로 초청된 홍상수 감독의 ‘우리의 하루’를 비롯해 김지운 감독의 ‘거미집’, 김창훈 감독의 ‘화란’, 유재선 감독의 ‘잠’, 김태곤 감독의 ‘탈출’ 등 비경쟁 부문 장편 5편과 영화학교 학생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라 시네프(시네파운데이션)에 황혜인 감독의 ‘홀’과 서정미 감독의 ‘이씨 가문의 형제들’ 단편 2편 등 총 7편을 선보인다. 2023.5.17 뉴스1
칸영화제, 호랑이 드레스 입고 나타난 판빙빙 제76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일인 16일(현지시간) 저녁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개막작 ‘잔 뒤 바리’(Jeanne du Barry) 시사회에서 중국 배우 판빙빙이 레드 카펫에 오르고 있다. 이번 영화제에서 한국 영화는 감독 주간 폐막작으로 초청된 홍상수 감독의 ‘우리의 하루’를 비롯해 김지운 감독의 ‘거미집’, 김창훈 감독의 ‘화란’, 유재선 감독의 ‘잠’, 김태곤 감독의 ‘탈출’ 등 비경쟁 부문 장편 5편과 영화학교 학생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라 시네프(시네파운데이션)에 황혜인 감독의 ‘홀’과 서정미 감독의 ‘이씨 가문의 형제들’ 단편 2편 등 총 7편을 선보인다. 2023.5.17 뉴스1
칸영화제, 레드 카펫에 오른 판빙빙 제76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일인 16일(현지시간) 저녁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개막작 ‘잔 뒤 바리’(Jeanne du Barry) 시사회에서 중국 배우 판빙빙이 레드 카펫에 오르고 있다. 이번 영화제에서 한국 영화는 감독 주간 폐막작으로 초청된 홍상수 감독의 ‘우리의 하루’를 비롯해 김지운 감독의 ‘거미집’, 김창훈 감독의 ‘화란’, 유재선 감독의 ‘잠’, 김태곤 감독의 ‘탈출’ 등 비경쟁 부문 장편 5편과 영화학교 학생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라 시네프(시네파운데이션)에 황혜인 감독의 ‘홀’과 서정미 감독의 ‘이씨 가문의 형제들’ 단편 2편 등 총 7편을 선보인다. 2023.5.17 뉴스1
Guan Xiaotong poses for photographers upon arrival at the opening ceremony and the premiere of the film ‘Jeanne du Barry’ at the 76th international film festival, Cannes, southern France, Tuesday, May 16, 2023. AP 연합뉴스
Helen Mirren poses for photographers upon arrival at the opening ceremony and the premiere of the film ‘Jeanne du Barry’ at the 76th international film festival, Cannes, southern France, Tuesday, May 16, 2023. AP 연합뉴스
칸영화제, 심플한 청록색 드레스 입고 레드 카펫에 오른 공리 제76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일인 16일(현지시간) 저녁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개막작 ‘잔 뒤 바리’(Jeanne du Barry) 시사회에서 영화 배우 공리가 레드 카펫에 오르고 있다. 이번 영화제에서 한국 영화는 감독 주간 폐막작으로 초청된 홍상수 감독의 ‘우리의 하루’를 비롯해 김지운 감독의 ‘거미집’, 김창훈 감독의 ‘화란’, 유재선 감독의 ‘잠’, 김태곤 감독의 ‘탈출’ 등 비경쟁 부문 장편 5편과 영화학교 학생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라 시네프(시네파운데이션)에 황혜인 감독의 ‘홀’과 서정미 감독의 ‘이씨 가문의 형제들’ 단편 2편 등 총 7편을 선보인다. 2023.5.17 뉴스1
칸영화제, 선글라스 벗는 조니 뎁 제76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일인 16일(현지시간) 저녁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개막작 ‘잔 뒤 바리’(Jeanne du Barry) 시사회에서 배우 조니 뎁이 레드 카펫에 오르며 선글라스를 벗고 있다. 이번 영화제에서 한국 영화는 감독 주간 폐막작으로 초청된 홍상수 감독의 ‘우리의 하루’를 비롯해 김지운 감독의 ‘거미집’, 김창훈 감독의 ‘화란’, 유재선 감독의 ‘잠’, 김태곤 감독의 ‘탈출’ 등 비경쟁 부문 장편 5편과 영화학교 학생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라 시네프(시네파운데이션)에 황혜인 감독의 ‘홀’과 서정미 감독의 ‘이씨 가문의 형제들’ 단편 2편 등 총 7편을 선보인다. 2023.5.17 뉴스1
Coco Jones arrives for the Opening Ceremony of the 76th annual Cannes Film Festival, in Cannes, France, 16 May 2023. The festival runs from 16 to 27 May. EPA 연합뉴스
Farnoush Hamidian arrives for the Opening Ceremony of the 76th annual Cannes Film Festival, in Cannes, France, 16 May 2023. The festival runs from 16 to 27 May. EPA 연합뉴스
Emilia Schule poses for photographers upon arrival at the opening ceremony and the premiere of the film ‘Jeanne du Barry’ at the 76th international film festival, Cannes, southern France, Tuesday, May 16, 2023. AP 뉴시스
Hofit Golan arrives for the Opening Ceremony of the 76th annual Cannes Film Festival, in Cannes, France, 16 May 2023. The festival runs from 16 to 27 May. EPA 연합뉴스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가 제76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일인 16일(현지시간) 저녁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개막작 ‘잔 뒤 바리’(Jeanne du Barry) 시사회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영화제에서 한국 영화는 감독 주간 폐막작으로 초청된 홍상수 감독의 ‘우리의 하루’를 비롯해 김지운 감독의 ‘거미집’, 김창훈 감독의 ‘화란’, 유재선 감독의 ‘잠’, 김태곤 감독의 ‘탈출’ 등 비경쟁 부문 장편 5편과 영화학교 학생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라 시네프(시네파운데이션)에 황혜인 감독의 ‘홀’과 서정미 감독의 ‘이씨 가문의 형제들’ 단편 2편 등 총 7편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