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서준, 마지막 이야기 공개
임효진 기자
입력 2018 04 08 11:12
수정 2018 04 08 11:1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 아들 이서언, 이서준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최근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8일 방송분에 대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이휘재와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 마지막 촬영을 위해 리마인드 앨범 촬영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서언, 서준이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마지막 촬영이라는 아빠의 말에 기운이 빠진 듯한 표정을 지었다.
서언, 서준이는 이어 과거 찍었던 사진과 똑같은 콘셉트로 촬영을 했다. 과거에 비해 훌쩍 큰 두 아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8일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영상에는 이휘재와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 마지막 촬영을 위해 리마인드 앨범 촬영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서언, 서준이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마지막 촬영이라는 아빠의 말에 기운이 빠진 듯한 표정을 지었다.
서언, 서준이는 이어 과거 찍었던 사진과 똑같은 콘셉트로 촬영을 했다. 과거에 비해 훌쩍 큰 두 아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8일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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