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Q’ 산들, MBC 사원증 자랑 “저 직원이에요”
이보희 기자
입력 2018 07 29 13:10
수정 2018 07 29 13:11
‘뜻밖의 Q’ 산들이 MBC 사원증을 자랑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뜻밖의 Q’에는 가수 이석훈, B1A4 산들, 러블리즈 케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산들은 MBC 사원증을 목에 걸고 등장해 “저 직원이에요”라며 뿌듯해했다.
산들은 MBC 표준FM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 DJ가 됐다. 이에 MBC 사원증을 받게 된 것.
산들은 “별밤지기 한지 일주일 됐다”며 웃었다. 산들은 26대 별밤지기로, ‘별이 빛나는 밤에’는 MBC 표준FM에서 매일 밤 10시5분부터 12시에 방송된다.
한편 ‘뜻밖의 Q’는 이수근, 전현무, 은지원, 유세윤, 승관과 함께 다양한 Q플레이어들이 퀴즈를 푸는 시청자 출제 퀴즈쇼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