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왕대륙, 열애설 부인 일주일 만에 또 포착 “이번엔 이탈리아”
이보희 기자
입력 2018 04 19 10:24
수정 2018 04 19 10:25
배우 강한나와 대만 배우 왕대륙의 세 번째 열애설이 터졌다. 지난 열애설을 부인한 지 일주일 만이다.
18일 SNS를 통해 이탈리아 바티칸 박물관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강한나와 왕대륙의 모습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팔짱을 끼고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다.
강한나 왕대륙의 데이트 목격 사진은 이번이 벌써 세 번째다.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일본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함께 찾은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난 11일에는 대만 수산시장에서 함께 장을 보는 모습이 목격됐다. 당시 강한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연인이 아니고 친구 사이다. 친구들과 함께 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장을 보다 사진이 찍힌 것”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일주일 만에 다시 터진 열애설에 소속사 측은 “당사자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말을 아끼고 있다.
강한나와 왕대륙은 중국드라마 ‘귀취등징목야궤사’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강한나 왕대륙의 데이트 목격 사진은 이번이 벌써 세 번째다.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일본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함께 찾은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난 11일에는 대만 수산시장에서 함께 장을 보는 모습이 목격됐다. 당시 강한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연인이 아니고 친구 사이다. 친구들과 함께 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장을 보다 사진이 찍힌 것”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일주일 만에 다시 터진 열애설에 소속사 측은 “당사자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말을 아끼고 있다.
강한나와 왕대륙은 중국드라마 ‘귀취등징목야궤사’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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