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의 힘”...추성훈 딸 사랑이의 놀라운 운동신경
임효진 기자
입력 2018 04 25 16:27
수정 2018 04 25 16:27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모델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8)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25일 추사랑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추아빠 딸 추사랑. #유전자의 힘”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가 올라왔다.
영상에는 해변가에 있는 추성훈과 딸 추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추사랑은 아빠에게 거꾸로 매달려 윗몸일으키기를 다섯 번 했다. 운동선수 아빠를 둔 만큼 추사랑은 남다른 운동신경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추성훈은 거꾸로 매달려 윗몸일으키기를 한 딸 추사랑을 꼭 안아줬다.
한편, 추사랑은 과거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어 지난해에는 SBS ‘추블리네가 떴다’를 통해 훌쩍 큰 모습을 보였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영상에는 해변가에 있는 추성훈과 딸 추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추사랑은 아빠에게 거꾸로 매달려 윗몸일으키기를 다섯 번 했다. 운동선수 아빠를 둔 만큼 추사랑은 남다른 운동신경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추성훈은 거꾸로 매달려 윗몸일으키기를 한 딸 추사랑을 꼭 안아줬다.
한편, 추사랑은 과거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어 지난해에는 SBS ‘추블리네가 떴다’를 통해 훌쩍 큰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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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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