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정창영 오늘(28일) 결혼, 애프터스쿨 모인 웨딩사진 보니...
김혜민 기자
입력 2018 04 28 11:00
수정 2018 04 28 11:00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농구선수 정창영과 오늘(28일) 결혼한다,
28일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36·김정아)와 농구선수 정창영(31‧창원 LG 세이커스)이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2시 30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농구선수 유성호(원주 DB 프로미)가, 축가는 애프터스쿨 출신 레이나와 가수 한동근, 가수 바다가 맡았다.
두 사람은 결혼식 이후 5박 7일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신혼집은 서울 신당동에 마련됐다.
이날 결혼식에 앞서 정아는 SNS를 통해 웨딩 사진을 공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오랜 시간 동고동락하며 함께 활동했던 애프터스쿨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애프터스쿨 멤버들은 정아를 위해 다 같이 모여 웨딩 사진을 촬영, 남다른 의리를 과시했다.
한편 정아와 정창영은 지난 2015년 6월 첫 열애설이 불거진 뒤 이듬해 공개열애를 시작한 바 있다. 지난해 8월에는 결혼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의 축하를 받았다.
사진=정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두 사람은 이날 오후 2시 30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농구선수 유성호(원주 DB 프로미)가, 축가는 애프터스쿨 출신 레이나와 가수 한동근, 가수 바다가 맡았다.
두 사람은 결혼식 이후 5박 7일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신혼집은 서울 신당동에 마련됐다.
이날 결혼식에 앞서 정아는 SNS를 통해 웨딩 사진을 공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애프터스쿨 멤버들은 정아를 위해 다 같이 모여 웨딩 사진을 촬영, 남다른 의리를 과시했다.
한편 정아와 정창영은 지난 2015년 6월 첫 열애설이 불거진 뒤 이듬해 공개열애를 시작한 바 있다. 지난해 8월에는 결혼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의 축하를 받았다.
사진=정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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