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클수록 더욱 예뻐지는 근황 ‘러블리 매력’

추사랑 근황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모델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8)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6일 추사랑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쿠모♥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추사랑이 강아지 한 마리를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추사랑은 강아지를 안고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클수록 더욱 예뻐지는 추사랑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추사랑은 과거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어 지난해에는 SBS ‘추블리네가 떴다’를 통해 훌쩍 큰 모습을 보였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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