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딸 근황, 신세경과 어깨 나란히
입력 2019 07 25 09:51
수정 2019 07 25 09:51
개그맨 이경규 딸 이예림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한복을 입고 셀카를 찍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예림은 한복을 입고 궁궐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뽀얀 피부와 몰라보게 예뻐진 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과 함께 이예림은 “신입사관구해령 오늘밤 8:55 mbc”라는 문구를 함께 게재했다.
한편 이예림은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녹봉날만 기다리는, 조선의 서글픈 직장인 예문관 권지 오은임 역으로 출연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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