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도 찰떡”...‘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촬영 현장 사진 공개

옹성우
워너원 출신 옹성우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2일 옹성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문고의 순간”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옹성우가 출연 중인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촬영장에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극 중 캐릭터 ‘최준우’ 역을 맡아 교복을 입고 있는 옹성우는 다양한 각도에서 훈훈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은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 드라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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