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딸 라니, 클수록 귀여워지는 근황 ‘볼살은 어디에’ [EN스타]

이윤지 딸 라니
배우 이윤지 딸 라니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5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 잠깐만 그러고 있어봐! #볼살없는너를 좀 #상상해보게#가습기물넣어주고#야밤티타임#어김없이너의사진을뒤적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윤지 딸 라니가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담겼다. 단발머리를 한 라니의 귀여운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9월 세 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해 지난 2015년 11월 딸 라니를 얻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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